Hyemin Jin

 

 

일주일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레슨, 연습, 청강을 들으며 다른 생각 없이 온전히 음악과 함께 오래 오래 있을 있던 시간이라 행복했다. 캠프를 통해서 음악을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있게 쉐퍼 교수님과 이주은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